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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되봅시다. 클릭클릭



먼저 위의 링크를 클릭해보셔요.


2019.9.18.

토닉포우 오퍼즈 (TonicPow Offers) 라는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예 ; 

https://twitter.com/tonicpow/status/1173971281856872453?s=20 토닉포우가 개인의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사이트의 일부공간에 토닉포우를 이용해 광고란을 만들어 두면 광고하고자 하는 이들은 이 광고 공간에 비트코인(물론 SV)을 일부지불하고 기간을 설정해서 광고를 할수있는 개념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토닉포우오퍼즈라고 구글애드처럼 광고를 광고주에게 수주하여 이 광고링크를 또다른 개개인들이 홍보하고 클릭에 따라 수익을 나눌수 있는 구조로 파악이 됩니다.(100% 정확한것은 아니라는....ㅠ.ㅠ)


토닉포우의 9/18 트윗을 보면 여러가지 서비스들의 토닉포우오퍼즈의 링크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저는 일단 캐시포트의 광고링크를 만들어서 맨 윗줄에 공유해보았습니다.


한번씩 눌러봐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과연 수익이 소액씩 발생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클릭만 해도 저에게 수익이 발생하는것인지, 클릭후 가입까지 해야 발생하는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클릭만 일단 해봐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수익발생여부는 차후 하단에 첨언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첨언

캐시포트라는것을 자세히 살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머니버튼이란것이 처음 등장했을때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SV에 등장하는 각종앱들이 이 머니버튼으로 결제하여 진행할수있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아마도, 머니버튼의 라이언X찰즈는 이 미래를 보고 머니버튼을 만들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머니버튼이 클릭이 아니라 밀기방식이라 나쁘네 어쩌네 하는 반응들도 있지만,

객관적으로 보았을때 오늘 9/18현재 SV에서 만들어지는 90%이상의 트랜잭션은 머니버튼을 기반으로 하는 앱들에서 만들어지니 뭐라고 과연 말할수 있을까 의문이긴 합니다.


그럼, 여러가지 이미 존재하는 지갑들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들은 과연 불가한것인가?

이부분에서 캐시포트가 한수 빠른 아이디어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핸드캐시에서 밀고있는 서비스로 알고있는데 이것이 아마도 다른 각종 서비스들과 핸드캐시 지갑을 연결하는 연결고리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아마도 앞으로는 큰 성장가능성이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뚜껑은 열어봐야 하겠지요.


**첨언

카페에서는 클릭수가 많지 않은것 같고, 트윗에 캐시포트와 날씨SV의 토닉포우오퍼즈를 링크했더니 수입이 들어옵니다.



**첨언

몇시간후 확인해보니.... 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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